Retrospect

Review of 2014

한 해가 다시 흘러갔지만, 학생에서 사회인으로의 전환은 진행 중인 듯 하다. 학생 시절 통하던 방식이 아닌 사회인에게 맞는 포인트들을 아직 찾는 중이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학생의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려고 애썼다. 우선 프로그래밍 대회에 꾸준히 참가했다. 그리고 회사에 오래 남아있으면서 주어진 일들 외의 새로운 일들을 시도해봤다.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 나오는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않았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막막했다. 나는 무엇을 잘하지? 무엇을 하고 싶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지? 등등의 질문에 괜찮은 답들이 나오지 않았다. 그 와중에도 주위 세상은 빠르게 돌아갔고, 미미한 개인은 그 흐름을 따라잡기도 버거웠다. 그래도 2013년과 다르게 2014년에는 답들이 어렴풋이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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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ospect

Review of 2013

어느새 2013년이 채 몇 시간 남지 않았다. 사실 꾸준히 투자 관련 글을 쓰고 싶던 것이 2013년의 큰 계획 중 하나였는데, 결과물이 영 시원치 않다. 그래도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원하며 짧게나마 마지막 순간이라도 글로 기록하고자 한다. 우선 아래는 Forbes의 How You Should Have Spent $100 in 2013이라는 글에서 보여주는 1년간 투자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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